오픈전 새벽에 문득 서버 수정을 하면서... 느낌 감정을 써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나 서버 운영자입니다. 
수많은 서버 중에 현재 프리서버 암흑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저만의 철학을 가지고 서버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분들이 아직도 계실 거라 생각하고
이 게임이 어떤 암흑기를 거치더라도
어떤 패치를 잘못하고
어떤 유저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꾸준한 투자와 꾸준한 업데이트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지금도 열정적으로 서버 수정하시는 모든 운영자분들 파이팅 입니다.

 

금일 15:00에 20명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