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서버. 리얼 리뷰.

사진 없어서 미안. 그정도로 성실하진 않음.

 

대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쓴다.

 

Go.

 

나는 4년만에 리니지 하로 돌아와서 서버를 찾는중에 마피아 포세이돈 등 3군데 들어가서 잠시 해봤음. 뭔가 불편한거임. 후원게시판 보면 

 

?????? 당연한거긴 한데 후원이라 써놓고 무슨 리덕 5가 박힌 템을 주고.. 나는 그래도 밸런스를 중시해서..

 

그래서 찾아다니다가 아무 기대없이 플러스 서버 ㄱㄱㄱㄱ  처음에 뎅을 존나 주길래 여기도 시바 뭐지?? 존나 개 막놀자서번가??

 

했는데 인첸률이나 그런거 감안했을때 아주 적당한 아덴 분배였다. ㅋㅋㅋ 그리 쉽지 않음 딱 적당함.

 

그리고 인원. 내가 9일까지 했는데 인원 괜찮. 막 많지는 않아 사실 그래도 쌈하고 보스 대결하는 구도는 제대로 나옴.

 

그리고 캐릭밸런스도 좋다고 생각함. 누가 존나 쎄고 말고가없음. 각 클래스의 장단점이 있음. 

 

음.. 그리고 1차 2차 3차 로 아이템 인챈률이 막혀있어. 그래서 민캐도 존나 차이 크지 않음(미미함). 매일매일 해준다면.(내가 민캐 ㅋㅋ 그래도 쌈 재밌게 하고 다님 턴도 제대로 넣고)

 

또 측근도 없어보이고 (혈 군주들 모아서 회의를 통해 서버 운영함< 이부분도 좋더라고 다른대도 그래 하는진 몰겠는데 ㅋㅋ) 

 

음... 상세히 써줄려고 뇌 열일 중.

 

이 서버는 2주~3주 하는 서버야 인원 적거나 노잼 되면 2주  그래도 좀 흥하면 3주 (아주 적당한 길이라고 생각해 4주 5주 가잖아?? 놀자섭은 개 진부해지고 컨텐츠도 없고 3주차부터 사람다빠져나가면 자기들만의 놀이터인데 여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게임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다.   민캐가 아주 잘 즐길수 있는 서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