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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내용 정리(팩트만 나열)

 

1. 비트서버 ACE혈 인원(현 루키서버 팔도혈)들이 비트서버 3차를 접고 떠날 당시 비트서버 운영자에게 프리서버 오픈방법에 대해 문의를 했고 비트서버를 떠난 몇 주 뒤 비트서버와 같은 팩을 베이스로 하는 루키서버가 1차 오픈함.

 

2. 루키서버 팔도혈(구 ACE혈) 인원들과 루키서버에서 얘길 나누면서 이 사람들이 비트서버에서 같이 게임하던 ACE혈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함.

 

3. 루키서버 팔도혈(구 ACE혈) 인원들은 비트서버를 같이 할 당시 내가 비트서버 운영자에게 과금요소(뎅후원)를 적게나마 도입해서 수익 좀 내라고하자 극렬 반대하던 과금생각 1도 없이 공짜게임 즐기던 유저들임.

 

4. 그랬던 ACE혈 인원들이 루키서버에서는 1인당 100만원이상씩 과금을 한 것처럼 행동하며 처음보는 유저들에게 현금 수십만원치 지원을 해주고 추가 과금유도를 함.(초반엔 소수인원끼리 풀셋 맞추고 무소과금러들 죽여대면서 돈쓰라고 전챗으로 입털고 과금유도 함)

 

5. 이러한 내용을 혈 디코에서 같은 혈원들과 이야기하며 측근서버로 의심했던 본인은 어이없는 사유(적혈유저 무제한으로 죽는거 지키러 오라고 말했단 이유)로 IP밴을 당했고 위 얘기를 주고받으며 같이 의심하던 전체랭킹 1등 유저도 밴 당함.

 

6. 본인이 속해있던 혈(지브리혈) 군주는 본인에게 현금 50만원치, 다른혈원들에게 최소 10-20만원치 지원을 무료로해주던 사람으로 측근의심대상이었고 그런 짓은 팔도혈도 똑같이 했음.(그러면서 지원받지 못한 일부유저들은 과금하게 유도)

 

7. 위 이야기는 모두 직접경험, 직접들은 팩트들임. 아래 장문을 읽어보면 구체적인 상황들이 나옴.

 

8. 무과금으로 즐길 생각이라면 해도 괜찮겠으나 과금을 하는 순간 측근의심자들의 노리개이자 호구가 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임.

 

===========================================================================================

 

본인은 리마스터서버 및 1.63 극하자 서버를 주로 하는 유저로 루키서버 2차를 했던 것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남긴다.

 

 

1. 루키서버의 운영방식

 

루키서버는 리마스터 비트서버와 같은 팩을 쓰는 서버로 엔씨에서 운영하는 테스트서버에 가까운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

캐쉬악세 하나당 약 100만아데나로 구입하여 직접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며 거의 모든 것은 아데나로 해결되는 시스템으로 잘 운영만하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서버라 할 수 있다. 현재 3차가 세달째 진행중인 비트서버가 대표적인 케이스.(4차오픈 좀 빨리해라)

 

비트서버와 다른 점은 후원이 열려있다는 것인데 비율은 1억당 5천원의 비율로 여타 리마스터 서버들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하지만 비트서버에서 3차때부터 없앤 신화스킬상자, 집행급 무기 및 각종 최상급 악세들을 루키서버는 그대로 판매하게 해놓다보니 후원을 하지 않으면 과금러들을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한 서버다. 특히 보스를 잡으면서 장비를 하나씩 맞춰가는 재미를 주던 비트서버와 달리 서버첫날부터 핵과금(핵과금인지 측근인지 모름)을 한 유저들이 전투와 보탐을 압도하다보니 소과금유저가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한 서버다.

 

2. 루키서버 2차에서 겪은 일

 

2-1. 혈원 11명을 접게 만든 핵과금러(?) 팔도혈.

 

본인은 서버 초반 전체랭킹 1위를 유지하며 약 15명의 혈원(가장 큰 혈)들과 함께 보스를 같이 잡으러 다녔고(첫 리퍼도 우리가 잡음) 과금할 분위기를 보고 있었는데(집행급 무기 및 용인형을 위해 약 10~20만원정도 후원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둘째날 갑자기 3인으로 구성된 혈(팔도혈 1차명칭 ACE혈) 3명이 15명을 탈탈 털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올마스터 이터법사 둘+ 군주)

집행급무기나 용인형 정도는 충분히 이해가능한 범위였으나(우리혈에도 한명 20장 과금한 사람이 그랬음) 

셋 다 신화스킬까지 올마스터 했고 장비까지 풀셋으로 맞췄던 걸 봐서 한 사람당 최소 100~200장 썼단 걸 알 수 있었다.

서버 총 인원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단 세 명이 그렇게 많은 돈을 써서 게임을 한다는게 혈원들은 납득되지 않았고 그 이후 팔도혈 유저가 우리들에게 돈없으면 뒤지는거니 어쩌니, 돈이나 쓰라는 식으로 전챗으로 과금유도하는 걸 본 사람들은 측근서버라는 확신을 가졌으며 찐따들 노리개 되기 싫다며 15명 중 11명이 2일차에 게임을 접었다.

 

 

2-2. 공짜로 현금 수십만원치 아데나 지원받음.(본인뿐만 아니라 다수유저들)

 

이후 본인도 접을까 했지만 할게 없었던터라 보탐에서 우리혈에게 밀리던 제3의 혈(지브리 혈) 로 이갑을 해서 팔도혈과 싸우게 됐는데 갑자기 그 혈의 군주유저가 나에게 현금 약 50만원치 지원(다른혈원들보다 많은지원을 해준 건 전투지휘를 해서 그런듯 하다)을 해주더라. 핵과금 아니면 게임 접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비트서버 초기화될때까지 시간만 때우자고 생각하던 서버에서 그정도 지원을 받자 측근들에게 뎅 지원하고 구도짜고 과금유도하는 서버라는 확신이 들었으나 어차피 즐기면 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게임을 했다. 이후 위 군주는 신규로 들어오는 혈원들 한 사람당 최소 현금 1~20만원치(수십억)의 아데나를 10명이상 지원해주었고 그 지원 덕분에 우리혈이 전투보탐에서도 팔도혈을 압도하게 됐다.

 

그렇게 게임하는게 너무나 의심스러웠던 본인은 군주유저에게 도대체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냐고 물었고 군주가 말하길 전차에 수백만원치 과금을 한 사람의 페이백받은 것과 자신이 과금한 것으로 나눠준다고 하더라. 근데 솔직히 나나 다른 유저들이 1차 때 그 사람과 같이 한 것도 아니도(1차 유저 극소수 있었음) 처음 온라인으로 만난 사람인데 두당 수십만원치 지원을 해준다는게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별 문제제기는 하지 않고 나만 즐기면되지 하는 생각으로 했다. 다만 지원을 받지못한 일부유저들은 직접 후원을 하기도 했다고 들었는데 그 점이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놀랍게도 같은 짓을 팔도혈에서도 하고 있단걸 알게 됐다.

 

무소과금러들을 상대로 소수로 압살하는 게임을 하며 과금유도하던 팔도혈은 전투가 불리해지자 추가 인원을 모집하고 나섰는데 나랑 초반에 같은 혈에 있다가 혈이 해산되면서 팔도로 가입했던 분이 현금 수십만원치 지원을 그냥 받았다는 것을 알게됐다. 이와 같은 상황들에 대해 굳이 운영자에게 따지거나 하지 않았지만 같은 혈 소속 전체랭킹 1등법사 유저도(해당서버 1차때부터 함) 그런 의심을 1차 때부터 했다면서 2차가 진행되는 걸 보니 측근서버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렇게 전랭1등인 법사유저와 전랭3등인 나는 자주 디스코드에서 서버가 측근서버일 것 같다는 이야길 우스개처럼 했지만 외부에 발설한 적은 없었다.

 

 

2-3. 전체랭킹 1등, 3등 유저의 IP 밴.

 

본인은 전투 이외의 새벽시간에 썰자를 자주했는데 그러던 중 한 유저가 두케릭을 운용하면서(1인 1클제한서버임에도) 둘다 기란감옥에 자동사냥을 무제한으로 돌려놓은 것을 보게 됐다. 나야 당연히 적혈이니 계속 기란감옥 입구에서 죽였다. 솔직히 계속 죽이기도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나도 자고싶었던 터라 일부러 적혈 유저에게 "너희 혈원 내가 기감1층에서 무제한으로 죽이고 있으니 살리러오라" 고 전챗으로 이야길 했다. 그랬더니 전챗에서 입털던 적혈 유저는 신경안쓴다며 알아서 계속 죽이라고 대답을 하더라. 다행히 운영자가 해당 유저를 튕궈냈는지 접속이 튕기더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자러갔다.

 

다음날이 되고 갑자기 수십번 죽었던 해당 유저가 전챗으로 갑자기 욕을하기 시작했다.(본인은 욕을 한 적이 없다) 욕을 심하게 해도 그냥 장난으로 대꾸하면서 넘기는데 그 도가 심해지자 운영자가 나서서 욕 그만하라고 경고를 하더라.(솔직히 이거보고 고맙긴했다) 그렇게 운영자가 경고를 했는데도 해당유저가 운영자에게도 따지고 난리를치자 운영자랑 말다툼을 했고 결국 그 유저는 밴 당했다. 여기까지만 진행됐다면 전혀 문제가 없었을 상황이다. 오히려 내가 디코로 운영자가 고맙다고까지 말했을 정도니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 다음날 내 계정이 IP 밴을 당했다. 나는 그날 하루종일 다른 모바일 게임을 하느라 자동사냥만 돌려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밴을 당했더라. 내가 카톡으로 사유를 물어도 씹길래 같은혈원분에게 이야길했더니 그 혈원분이 알아보고 하는 말이 내가 외창을 털어서 밴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내가 무슨 외창을 털었냐고 하니 앞서 적혈유저에게 니네혈원 살리러 기감으로 오라고 말한게 밴 사유라는거다.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어차피 떠날 서버라고 생각했던 터라 굳이 애쓰지도 않았고 전체랭킹 1등 유저와도 추후에 다른서버에서 만나기로 얘기하고 관심을 껐다.

 

근데 그로부터 1주일도 지나지않아서 전체랭킹 1등 법사에게 자신도 밴을 당했단 얘길 들었다. 그렇게 혈맹 디스코드에서 해당서버가 측근서버로 의심된다고 노가리를 까던 본인(전체랭킹3등)과 전체랭킹 1등 유저는 밴을 당했다.

 

 

3. 측근의심 받는 루키서버 팔도혈에 관한 진실(구 비트서버 ACE혈)

 

이것만으로 측근서버라 의심을 할 수 없다고 볼 사람도 있을 것이니 내가 측근서버라고 단정짓진 않겠다. 하지만 지금부터 이야기할 내용까지 듣고서도 일반유저들 노리개삼아 과금유도하는 측근서버가 아니라는 판단이 된다면 가서 즐기길 바란다.

 

섭초부터 인당 수백만원씩 과금을 한 것처럼 행동하던 팔도혈이 나랑 비트서버에서 적혈로 게임을 했던 ACE혈이었다는 걸 알게됐다. 팔도혈 소속 유저들과 직접 대화하며 자기들이 비트출신 ACE라는 걸 직접 들었고 그때 있었던 일들도 얘길 나눴으며 위 유저들이 1차오픈때에 자기들이 비트서버에서 왔다고 공공연하게 말했다고 전차 유저에게 들었으니 이것은 팩트다.

 

비트서버 3차오픈 당시 ACE혈은 본인이 만든 혈맹과 초반 4-5일간의 치열한 전투끝에 ACE혈은 서버에서 도망쳤다. 그 ACE혈은 본인이 비트서버 운영자에게 과금요소(뎅후원)를 추가해서 수익 좀 보라고 얘길 했을 때 이를 결사반대하던 그룹이었다. 공짜로 게임을 즐기는것에 익숙했던 그룹이고 조금이라도 과금을 안하려던 그룹이라는 것이다. 비트서버는 운영자가 아예 후원을 받지 않고 운영하다보니 운영자가 무슨 자선사업가쯤되나 싶을정도의 생각이 들어서 오죽하면 일개 유저인 본인이 뎅후원을 한도걸고 받으라고 했을정도였는데 그조차도 결사반대했던게 ACE혈이다. 이것 역시 팩트다. 

 

그랬던 혈이 비트서버 3차 초반에 전원 접어버리고 새로 이주한 루키서버에서 핵과금러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놀라운 건 이뿐만이 아니다.

 

루키서버가 생기기전에 본인이 비트서버 운영자에게 직접 들은 내용으로 ACE혈 혈원 중 한명이 비트서버 운영자에게 같은 팩을 이용해서 프리서버를 오픈하고 싶다면서 조언을 구했다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비트서버에 집중하느라 전혀 신경도 안쓰던 얘기였는데 시기를 계산해보니 비트서버 3차오픈 후 ACE혈이 비트서버에서 도망친지 몇주 뒤에 루키서버가 1차오픈 했다는 걸 알게됐다.

 

결코 본인은 루키서버가 측근서버라고 단정짓지 않는다. 다만 내가 알고있고 겪었던 팩트들만 나열하고 읽는 이들이 직접 판단하길 바랄뿐이다.

  • profile
    불요정 2022.02.11 12:34
    리마스터 재밌나?
  • ?
    v지소v 2022.02.11 13:04
    리마스터 해보면 꿀잼입니다. 단, 서버를 잘 골라 가세요.
    개인적으로 반놀자 놀자는 완전 비추(키우는 맛 아예없음).
    하자 반하자 중에서도 본섭지향에 과금10~20정도로 즐길 수 있는 시스템 갖춘, 길게 가는 서버로 하시는걸 추천.
  • profile
    불요정 2022.02.11 13:20
    본섭 리마스터 바뀌고 노잼이던데
    프리섭은 본섭과 다른게 있나요?
  • ?
    v지소v 2022.02.11 19:57
    프리섭은 본섭과 다르게 대부분 아데나로 장비를 맞출 수 있게 해놨어요. 엔씨에서 운영하는 리니지 테스트서버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과금없이도 케릭성장을 시키면서 장비를 하나하나 직접 맞춰갈 수 있다보니 본섭보다 훨씬 재미 있습니다.

    본섭은 드랍률이 낮고 거의 대부분 장비를 현질뽑기로 구해야하다보니 몇천씩 쓰지 않으면 재미볼수없는 구조인데 프리섭은 초반부터 천천히 렙업하면서 보스잡아서 장비맞추고 뎅모아서 캐쉬악세올리고 하는식으로 하다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뎅후원같은 과금요소가 있는 서버가 대부분인데 이건 리니지 테스트서버에서 뎅 사서 쓰던것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젠 어떤 서버의 경우(루키서버처럼) 아데나를 이용해서 신화스킬뽑기나 최상급장비 판매상같은 놀자서버요소를 넣어둔 경우가 있는데 이거때문에 핵과금러들이 초반에 지나치게 압도해버릴 수가 있고(실제 과금러가 아니라 측근일 가능성도 높음) 보스잡아서 스킬배우고 장비맞추는 재미가 없어지고 유저들간의 보스경쟁도 거의 없어져버려서 유저들이 금방 질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왠만하면 아데나로 캐쉬악세정도(룸휘스문+티셔츠)만 맞출 수 있고 다른 최상급 장비나 스킬은 보스를 잡아서 직접 맞춰야되는 서버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
    기름물 2022.02.11 17:28
    리마 하자섭 추천좀 해주세요 베놈 하다가 섭닫았는지 안들어 가지네요
  • ?
    v지소v 2022.02.11 19:58
    제 기억에 괜찮게 했던 리마스터 하자-반하자 서버는 비트서버, 모던서버, 베놈서버 정도입니다.

    비트서버는 현재 3차가 세달째 이어지고 있고 1,2차 둘다 두달 넘게 진행된 서버로 장점은 후원자체를 안받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운영자가 불쌍해보일 정도로 후원을 아예 안받고 유저들이 게임을 순수하게 즐길 수 있게 해놔서 유저들 입장에선 가장 좋은 서버고 저 역시 3차가 끝나고 4차가 오픈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던서버도 비트서버와 같은 베이스를 갖고 운영하던 서버로 작년가을 3차까지 진행됐고 그 이후로는 서버가 닫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던서버는 비트서버에서 뎅 후원만 추가되었던 서버라 개인적으로 운영자와 유저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방향으로 운영됐던 것 같습니다. 여기도 4차가 오픈한다면 갈 생각이 있지만 아마 서버운영을 그만 둔 것 같습니다.

    베놈서버는 아데나를 이용하여 본서버처럼 유물뽑기 시스템으로 장비를 맞추게 하던 서버인데 1차 때 뎅매입을 해주고 홀짝 및 경주도박을 열어서 흥했었다가 2차때는 뎅매입을 안해주겠다해서 빨리 망해버렸죠. 솔직히 베놈서버는 운영자가 지나치게 영리목적으로 운영하다보니 게임의 재미가 적었던 서버라 생각됩니다.
  • ?
    주술사2 2022.02.11 16:30
    우와 엄청 정성드려서 쓰시네용
  • ?
    v지소v 2022.02.11 19:59
    잘 모르고 진입하게 될 유저분들이 피해입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 ?
    김카사짱 2022.02.27 08:44
    루키서버 재미 있음
  • ?
    v지소v 2022.03.20 00:15
    측근서버 혼자 많이 하세요.
  • ?
    시바스 2022.03.09 12:00
    리마스터는 어떤 서버를 가셔도 디코 가입하는게 룰입니다
    즉 리마스터는 한-두명이 돌아가면서 할 확률이 높거나 그냥 다 거기서 거기라고 보면 돼요
    사람도 없어요
    다 로봇들임
    디코도 이방들어가고 저방 들어가면 서로 비슷한놈들 뿐임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보면 돼요
    호구 잡아서 돈 뽑아내는
    뭐 저기는 돈 수백썻다 그러니 니가 약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슬슬 유도 하는?
    그런데 그 디코에 (몰이꾼?) 그 사람들이 잘못이 없는게
    그 사람들은 다 자기 직업이예요
    회사원들이 매일 회사 출근해서 일하는거처럼

    그 사람들도 매일 리니지 서버 출근하고 호구 들어오면 몰이하고
    뭐 그게 자기 일이니깐
    그러려니 하면서 하면됩니다

    솔까말 리마는 개 십 노잼이예요

    그냥 뭐랄까? "다 봇" 이라고 보면 돼요

    사람이 없음 많아봐야 한 10명? <==== 이것도 많은거

    나머지는 다 봇아니면 직업인들이 이 디코 저 디코 넘어가며 일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걍 리마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 ?
    v지소v 2022.03.20 00:15
    개인적으로 리마스터 하자 반하자 서버 중에선 비트서버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모던서버는 운영자가 런했고 베놈서버는 운영자 중 하나는 경찰에 도박장 개설로 잡혀갔고 동업자는 서버 문닫기 직전에 뎅 팔고 튀었다는군요) 비트서버는 비영리라는 점도 좋긴 했지만 오히려 과금은 좀 받았으면 했고 그것보다는 본섭(정확히는 테스트서버)과 거의 유사한 시스템을 구축해서 일반유저들을 호구만들지 않고 재미있게 리마스터를 즐기게 해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리마스터 프리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으신분이시라도 다음에 비트서버가 초기화되면 한번 해보세요. 근데 한달을 더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네요.. 3차오픈이 4달째 열려있음.. 이거보면 초기화 좀 해주세요..
  • ?
    독거노인 2022.05.11 17:17
    ㅇㅇ
  • ?
    잼미니 2022.06.04 12:31
    비트서버는 어떰? 오늘오픈하던데
  • ?
    밥해줄께 2024.01.13 14:33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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